2023년 무역영어자격증 안내 및 시험일정




무역영어
무역영어

 

무역영어자격증이란?

국가공인자격검정으로 무역 관련 영문 서류의 작성 및 번역은 물론 영어 구사(말을 자유자재로) 능력과 무역 실무 지식을 평가하는 자격증입니다.

과거 해외여행이 제한되던 때에 해외 출장 자격이 있는 사람을 가리기 위해 1967년 처음 시행된 유서 깊은 자격증이기도 합니다.

2000년도에 국가공인 으로 승격되었고 승격 이전까지는 난이도가 낮았다고 하나 국가공인 승격 이후 응시자가 급격히 증가해 시험 유형도 바뀌고 해가 지날수록 난이도도 점점 상승하고 있으며 신뢰도 또한 높아졌습니다.

2021년 4월 시험부터는 토익처럼 상시 시험(4~6월, 9~11월의 일요일과 화요일에 실시)으로 바뀌었습니다.

무역영어시험등급

  • 1급: 4년제 대학 통상계열 혹은 상경계열 졸업자로서 대기업의 관리자로서 갖추어야 할 영어 능력과 무역전반에 관한 지식
  • 2급: 상경계열 및 전문대학의 재학생으로서 기업의 실무자로서 갖추어야 할 영어 능력과 무역 전반에 관한 지식
  • 3급: 고등학교 재학생으로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영어 능력과 무역 전반에 관한 지식

응시자 대비 합격률은 2021년 1급 기준 29.5%입니다. (출처 : 민간자격정보서비스 PQI) 위에 말한 것처럼 모든 과목에서 난이도가 점점 상승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에는 영어 부분에 대해서 순수하게 무역 서신 등의 내용 해석이나 작문에 대해 나왔으나 최근 시험에서는 영어 부분에서도 무역 지식과 국제법의 해석에 대해 영어로 출제하는 추세라서 영어가 아무리 능숙해도 영어 과목에서 과락이 뜰 수 있을 정도의 수준까지 올라갔습니다.



◊토익

무역 영어는 다른 무역 관련 라이센스와 함께 붙어 시너지 효과가 크다고 할수 있습니다.

무역 관련 라이센스의 경우 학교에서 습득할 수 있는 전반적인 내용 보다는 전문적인 지식을 요구하는 내용이 많고, 외국어 능력을 반드시 필요로 하는 해외 영업, 국제통상 필드에서 실무적인 영어 능력을 평가하는 라이센스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토익 고득점을 갖춘 후 무역 영어를 추가로 취득하면 직무 수행 능력을 더욱 어필하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무역 영어와 토익은 영어 능력을 평가한다는 점에서 동일하지만 내용이나 용어가 다르기 때문에 정확히 수평적인 비교는 쉽지 않습니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수험자들이 체감하는 평균 합격 난이도는 무역 영어 1급 기준 최소 토익 800점대 중후반 취득 수준 이상은 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무역 영어의 경우 국제무역규칙 (UCP 600 등), 관세법, 금융관련법, 보험법 등에서 등장하는 전문용어가 문제에 뒤섞이기 때문에 문형과 문맥의 체감 난이도는 토익보다 높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토익점수 800점대 부터 900점대 구간 기준이면 영어가 능통하다고 평가 받는 만큼 무역영어 1급은 무역에 관한 전문적인 내용에 관해 영어로 능숙하게 소통이 가능한 등급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토익은 일상적인 영어검정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대중화 되어있고 공부법이 많이 공개되어 전공을 불문하고 학생들도 접근하기가 용이하며 문법과 단어 위주로 학습하는 반면, 무역영어의 경우 특정 상황이 주어지고 관련 법규의 해석과 유추 문제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국제법과 무역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문법과 범용적 단어를 아무리 많이 알고 있어도 문제를 풀기가 어렵습니다.

토익 고득점만 믿고 무역영어를 응시했는데 예상보다 낮은 점수를 받아 당황스럽다는 후기들이 무역영어와 토익은 결이 다른 시험임을 뒷받침합니다.

토익은 학술적이며 정해진 포맷이 있고 기본적인 루틴이 있지만, 무역영어는 실무적이고 전문적이며 난이도나 출제 범위도 방대하고 일정하지 않습니다.

결국 토익은 영어 자체의 구사능력을, 무역영어는 영어의 구사 능력과 함께 국제법과 무역금융에 관한 전문적인 이해가 있는지를 포괄적으로 평가한다고 보면 됩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기업에서는 대중적이고 일상적인 영어 구사 능력을 평가하는 토익을 평가하는 풍토가 형성 되었고, 무역영어는 해외 영업 부서나 국제 통상, 국제 금융과 관련한 필드에서 실제로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요구되는 라이센스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관세사

관세사 시험과목 중에 무역영어 과목이 있습니다.

관세사의 경우 전문 인력을 위한 시험이고, 상공회의소의 무역영어는 검정시험이므로 난이도는 직접 비교할 바가 아니지만 출제되는 내용과 그 범위는 대략 비슷합니다.

다만 이를테면, 국제물품매매에 관한 UN협약(CISG)에서 문제가 출제된다면 무역영어의 경우 유명한 조항이나 첫 조항, 혹은 변경 된 내용 중에서 출제되는 반면, 관세사의 무역영어 과목은 예상치 못했던 협약 내용의 중간에서 나온다는 차이점이 있기 때문에 관세사 시험을 준비할 경우 빈출 되는 조항은 물론 빈틈없이 학습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도 무역영어 1급 소지자라면 관세사의 무역영어 과목은 조금 더 준비하면 해 볼 만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 국제무역사

민간자격 중 하나인 국제무역사 시험 과목 중 무역영어가 있습니다. 무역영어 과목만 놓고 보자면 상공회의소의 무역영어가 더 어렵습니다.

국제무역사의 무역영어 과목의 경우 유명한 국제법 조항을 중심으로 평이한 문형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국제무역사의 무역영어는 상공회의소의 무역영어 보다는 난이도가 높지 않다는 수험자들의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보면 국제무역사 시험 범위가 넓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가 다소 상승하는 편이나 역설적으로 넓은 범위와 민간 자격이라 깊이 있는 문제가 출제되지는 않습니다.(민간 자격은 수익을 내야 하는 목적도 있으므로 TO조절 보다는 응시생과 합격자의 규모를 확보해야 하는 면이 분명 존재한다.)




무역영어시험과목

등급 시험방법 시험과목 출제형태 시험시간
1,2,3등급 필기시험 영문해석, 영작문 , 무역실무 객관식75문항(4지선다형) 90분

 

크게 세 과목으로 나뉘는데 1, 2과목에서 영어 능력을 평가하고, 3과목에서는 무역관련 지식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1, 2급의 경우 1, 2과목은 문제가 영어로 출제되며, 3과목은 한국어로 나옵니다. 3급의 경우 전 과목의 문제가 한국어로 나옵니다.

각 과목 당 100점 만점에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이다. 1급의 경우 단 한 과목이라도 40점 미만이면 과락(불합격)으로 처리됩니다.



자격증의 활용

취준생의 경우 유통관리사 2급과 더불어 무역영어를 함께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민간자격 국제무역사 1급과 호환됩니다. 그래서 무역영어와 더불어 국제무역사를 함께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으나 시험 일정도 같이 보기 적절하게 한 달 간격으로 잡혀있습니다.

  • 학점은행제도
    3학점 인정
  • 대학생 졸업논문, 졸업인증제
    일부 경영학과, 무역학과 등에서 졸업논문 면제 자격증으로 취급되고 있다. 대학 졸업요건으로 지정된 경우도 있다.
  • 공사, 공무원 및 공공기관
    국가공인자격인 만큼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 항만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관련직렬 지원 시 가산점 혜택이 있다

 

무역영어관련사이트

무역영어시험일정(화요일,일요일)

  • 9월 – 3일, 5일, 10일, 12일, 17일, 19일, 24일, 26일
  • 10월 – 1일, 3일, 8일, 10일, 15일, 17일, 22일, 24일, 29일, 31일
  • 11월 – 5일, 7일, 12일, 14일,19일, 21일, 26일, 28일

 

내일배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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